function getKey(keyStro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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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어둠의 길 위에 서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어디로 한 발을 내딛어야 할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어디로 가야할까..

내 앞은 길이 있을까..
내 뒤는 길이 있을까..
두려움에 움직일 수 없다..

조금이라도 볼 수 있다면..
한 발을 내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할까..
가만히 서 있어야 하나..
난 어떻게 해야할까...

난 끝이 보이지 않는
길 위에 서 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이 길의 끝이 있기는 한건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이 길은 어디로 갈까..

조금이라도 알 수 있다면..
한발 한발 앞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걸어야만 하나...
난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도 난 길위에 서있다.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의 길..
끝이 보이지 않는 미로 속의 길...

어떻게 해야할까..
이 길 위에서
난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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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사장&정백수 2020.12.22 12:59 신고

    흠... 내용이 좀 어둡네요.

  2. 생각도령 2021.01.16 13:55 신고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3. posi_68 2021.02.18 19:20 신고

    god의 길이라는 노래도 생각나는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4. 이제 말할게 2021.02.24 10:46 신고

    참 미래는 알 수 없네요ㅎ 하루하루 전진 할 수 밖에ㅜㅜ

  5. 이주호 2021.04.23 15:15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도 아닙니다. 나뻐요. 나뻐요 정말 나뻐욧.ㅠㅠ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도 아닙니다. 나뻐요. 나뻐요 정말 나뻐욧.ㅠㅠ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도 아닙니다. 나뻐요. 나뻐요 정말 나뻐욧.ㅠㅠ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도 아닙니다. 나뻐요. 나뻐요 정말 나뻐욧.ㅠㅠ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도 아닙니다. 나뻐요. 나뻐요 정말 나뻐욧.ㅠㅠ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도 아닙니다. 나뻐요. 나뻐요 정말 나뻐욧.ㅠㅠ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도 아닙니다. 나뻐요. 나뻐요 정말 나뻐욧.ㅠㅠ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도 아닙니다. 나뻐요. 나뻐요 정말 나뻐욧.ㅠㅠ////미제국주의 타도;인간도 아닙니다. 정말 .양키 고홈 나가시오 ,당장!

    미제국주의 타도!  양키 고홈!  Bloody  yankee  get  out!  Yankee  go  home!  ㅡ (pax  americana)미제국은 망한다는 믿음만 굳어지는 "쎈 진보인"한반도 민족주의자 拜上^^;; 
     
    에혀라^^;;; 

    https://news.v.daum.net/v/20210414050618064 
     
    하나(1) Oh my  god(∽/=dog)!  이건 제2의 시모노세키/카스라테프트 조약정도로 미국  환경범죄 주동자급 테러리스트인 토니 블링컨의 작태/망언은, 전임자로 악마인(a  pure  evil) 개페이오  前미국무장관의 똥성반란에 이어서 똑같은 전형적 무력외교의 국제적 (환경테러인)전쟁선포입니다:즉  미제국주의 앞잽이들의 계속된  망발과 망언을 필두로 제3차 대전을 시작하는 (Pax  Americana)미제국은 망합니다(끝)^^;;;

    [거의 모든 댓글들이 지워지고 있고 - 목하 징한 테러의 연속으로 - 또 고문인 바로, 이멜마저 중간에 털리는 느낌이 드는 정황입니다. 아고 미챠욧 ㅠㅠㅠ]
    미제국주의 타도!!!

    미제국주의 앞잽이로 똥틀러 마이크 폼페이오 前국무장관을 다시 고발합니다. 즉 전 미식축구스타 오제이 심슨의 전처 니콜과 함께 론이란 젊은 친구를 무참히 살해했다고 믿는 바 femicide 여성혐오살인입니다. 국제 똥성 테러리스트며 美 국정을 문란시키는criminal demonizing/demonisation 똥성/지하 컬트의 괴수ㆍ주범이며 한반도에 직격탄인 ㄱㅐ입니다. 쩝,쫍. "똥성애 꽃이 핀"미국의 타락상은 ㅡ 폭력과 범죄 그리고 마약의 범람등과 아울러 ㅡ 총체적 핵무력의 난맥상인 망亡조로 결국 망합니다. ㅠㅠ블친님들의 깊은 이해와 통찰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ㅎㅎ
    blog.daum.net/yeejooho6

    blog.naver.com/yeejooho6

    story.kakao.com/yeejooho

    {^^;;;☠미쿡이 망할 때가 됐습니다,쩝[美 의회 폭동은 트럼프 '연출' 극우 '주연' 합작품(인터넷 뉴스)- 펌글 제목임]}아하 맞습니다. 맞고요. 좀 씁쓸하고 허탈한 느낌이 드는 미의회 폭동의 후폭풍(aftermath)이랄까. 솔직히 어느 정도 예상되는 막가파 됙일대통령ㅡ즉 자격미달내지는 함량부족의 ㅡ 악마친구인 또럼프, 저지른 정신 나간 리더쉽의 망국적 결말쯤으로 치부하고, 우리 자유대한의 전대미문의 똥성반란에 대하여 한 촌평입니당; 2010년 NLL에서 일어난 천안함 피폭사건은 당근 "극우 친일파 닥똥년 연출ㆍ기획(후원)에 씹안단/똥성꼬봉들 주연ㆍ합작품"이었다. 5명 사망인 폭동의 결과를 훨 넘는 애궂게 희생된 46人의 해군 전사자분들 희생에 묵념(합장)☆&♡ 쩝,쫍,쫍.ㅠㅠㅠ Have a nice day!

    Ps1.또한 미쿡의 고질적인 문제중 하나인 인종갈등/평등 이슈중 망국적인 흑백갈등이 있습니다.즉 美의사당 폭력 난입 사태의 근저엔 백인우월주의와 히틀러망령+똥성악마의 망발인 바 또(라이)럼프와 똥틀러 폼페이오 前국무장관 똥성일당컬트가 악마들입니다.
    PS2.
    [제목:ㅠ쓰가발(서울의 고어@)이런 몽키 쪽바린 아예 배리삐린 몽키라 버르장머릴 고칠일이지만 토니 블링컨은 ㅡ아시다싶이 또(라이)럼픈 똥성 앙마쉐기/친구였고 걍 ㅡ또 몽키 똥(코)돈 빠는 미 제국주의앞잽이로 일본 군국주의 악마 꼬봉이나 다름없네,저승사자가 코로나로 아무리 바빠도 다 대려 가시오 ㅠ]

    Oh my god! 우선 일차로 미국이 ㅡ 최악인 트럼프를 지우는 조 바이든 정부를 한편 반기면서ㅡ돌아온 것이 아니라. 완전 돌았구먼유~ 쓰가발ㅠㅠ 양키 고홈 !!어차피 결국은 태평양은 일본도 어느나라의 앞바다도 아니올시다.아 약소 민족의 설움도 정도껏이지 천인공노할 일본 핵폐기물 공해/오염 무단 방류 범죄를 대환영하는 슈퍼 강국의 책임자는 똥머리로 몽키돈 쳐먹고 -감사!?"-맴맴이신지 망조로다 오호/ 어디 해보시구려. 뱅글 뱅글@참 나쁜 나라이고 미친 가이새키 소리가 아니고 무엇이요. 정말 어의 상실인,욜을 있는대로 받은 거북이논자는 미국측의 망발/망언이 일본측 범죄와 한치 다를 바없이/보다 더 괘씸하굽쇼:Yankee go home!미제국주의 앞잽이로 똥틀러 박살&맛이간 극우 추종자 쓰레기들 아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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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컵 위에 피어오르는
진한 커피 향기
살짝 잠들어 있는
정신을 깨워준다.

겨울의 차가운 바람에
움츠러든 몸에
따스한 커피 한 모금이
감싸 안아준다.

손가락 마디마디
차갑게 식어버린 손을
커피잔의 온기가
살며시 잡아준다.

커피 한잔이지만
추운 겨울의 얼어버린
몸과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어준다.

여름이면 시원한
커피로 더위를 식혀주고
겨울에는 따스한 커피로
추위를 감싸준다.

늘 가까이하기에
그 소중함을 잊고 사는 게
많은 것 같다.

이 추위를 녹여주는
커피 한잔도
누군가가 준비해주지
않았다면 마실 수 없었을 텐데..

너무 익숙해져서
당연하다고 여기는 일들은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다는 걸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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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주호 2021.04.23 15:16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도 아닙니다. 나뻐요. 나뻐요 정말 나뻐욧.ㅠㅠ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도 아닙니다. 나뻐요. 나뻐요 정말 나뻐욧.ㅠㅠ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도 아닙니다. 나뻐요. 나뻐요 정말 나뻐욧.ㅠㅠ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도 아닙니다. 나뻐요. 나뻐요 정말 나뻐욧.ㅠㅠ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도 아닙니다. 나뻐요. 나뻐요 정말 나뻐욧.ㅠㅠ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도 아닙니다. 나뻐요. 나뻐요 정말 나뻐욧.ㅠㅠ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도 아닙니다. 나뻐요. 나뻐요 정말 나뻐욧.ㅠㅠ인간이 아닙니다. 인간도 아닙니다. 나뻐요. 나뻐요 정말 나뻐욧.ㅠㅠ////미제국주의 타도;인간도 아닙니다. 정말 .양키 고홈 나가시오 ,당장!

    미제국주의 타도!  양키 고홈!  Bloody  yankee  get  out!  Yankee  go  home!  ㅡ (pax  americana)미제국은 망한다는 믿음만 굳어지는 "쎈 진보인"한반도 민족주의자 拜上^^;; 
     
    에혀라^^;;; 

    https://news.v.daum.net/v/20210414050618064 
     
    하나(1) Oh my  god(∽/=dog)!  이건 제2의 시모노세키/카스라테프트 조약정도로 미국  환경범죄 주동자급 테러리스트인 토니 블링컨의 작태/망언은, 전임자로 악마인(a  pure  evil) 개페이오  前미국무장관의 똥성반란에 이어서 똑같은 전형적 무력외교의 국제적 (환경테러인)전쟁선포입니다:즉  미제국주의 앞잽이들의 계속된  망발과 망언을 필두로 제3차 대전을 시작하는 (Pax  Americana)미제국은 망합니다(끝)^^;;;

    [거의 모든 댓글들이 지워지고 있고 - 목하 징한 테러의 연속으로 - 또 고문인 바로, 이멜마저 중간에 털리는 느낌이 드는 정황입니다. 아고 미챠욧 ㅠㅠㅠ]
    미제국주의 타도!!!

    미제국주의 앞잽이로 똥틀러 마이크 폼페이오 前국무장관을 다시 고발합니다. 즉 전 미식축구스타 오제이 심슨의 전처 니콜과 함께 론이란 젊은 친구를 무참히 살해했다고 믿는 바 femicide 여성혐오살인입니다. 국제 똥성 테러리스트며 美 국정을 문란시키는criminal demonizing/demonisation 똥성/지하 컬트의 괴수ㆍ주범이며 한반도에 직격탄인 ㄱㅐ입니다. 쩝,쫍. "똥성애 꽃이 핀"미국의 타락상은 ㅡ 폭력과 범죄 그리고 마약의 범람등과 아울러 ㅡ 총체적 핵무력의 난맥상인 망亡조로 결국 망합니다. ㅠㅠ블친님들의 깊은 이해와 통찰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ㅎㅎ
    blog.daum.net/yeejooh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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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쿡이 망할 때가 됐습니다,쩝[美 의회 폭동은 트럼프 '연출' 극우 '주연' 합작품(인터넷 뉴스)- 펌글 제목임]}아하 맞습니다. 맞고요. 좀 씁쓸하고 허탈한 느낌이 드는 미의회 폭동의 후폭풍(aftermath)이랄까. 솔직히 어느 정도 예상되는 막가파 됙일대통령ㅡ즉 자격미달내지는 함량부족의 ㅡ 악마친구인 또럼프, 저지른 정신 나간 리더쉽의 망국적 결말쯤으로 치부하고, 우리 자유대한의 전대미문의 똥성반란에 대하여 한 촌평입니당; 2010년 NLL에서 일어난 천안함 피폭사건은 당근 "극우 친일파 닥똥년 연출ㆍ기획(후원)에 씹안단/똥성꼬봉들 주연ㆍ합작품"이었다. 5명 사망인 폭동의 결과를 훨 넘는 애궂게 희생된 46人의 해군 전사자분들 희생에 묵념(합장)☆&♡ 쩝,쫍,쫍.ㅠㅠㅠ Have a nice day!

    Ps1.또한 미쿡의 고질적인 문제중 하나인 인종갈등/평등 이슈중 망국적인 흑백갈등이 있습니다.즉 美의사당 폭력 난입 사태의 근저엔 백인우월주의와 히틀러망령+똥성악마의 망발인 바 또(라이)럼프와 똥틀러 폼페이오 前국무장관 똥성일당컬트가 악마들입니다.
    PS2.
    [제목:ㅠ쓰가발(서울의 고어@)이런 몽키 쪽바린 아예 배리삐린 몽키라 버르장머릴 고칠일이지만 토니 블링컨은 ㅡ아시다싶이 또(라이)럼픈 똥성 앙마쉐기/친구였고 걍 ㅡ또 몽키 똥(코)돈 빠는 미 제국주의앞잽이로 일본 군국주의 악마 꼬봉이나 다름없네,저승사자가 코로나로 아무리 바빠도 다 대려 가시오 ㅠ]

    Oh my god! 우선 일차로 미국이 ㅡ 최악인 트럼프를 지우는 조 바이든 정부를 한편 반기면서ㅡ돌아온 것이 아니라. 완전 돌았구먼유~ 쓰가발ㅠㅠ 양키 고홈 !!어차피 결국은 태평양은 일본도 어느나라의 앞바다도 아니올시다.아 약소 민족의 설움도 정도껏이지 천인공노할 일본 핵폐기물 공해/오염 무단 방류 범죄를 대환영하는 슈퍼 강국의 책임자는 똥머리로 몽키돈 쳐먹고 -감사!?"-맴맴이신지 망조로다 오호/ 어디 해보시구려. 뱅글 뱅글@참 나쁜 나라이고 미친 가이새키 소리가 아니고 무엇이요. 정말 어의 상실인,욜을 있는대로 받은 거북이논자는 미국측의 망발/망언이 일본측 범죄와 한치 다를 바없이/보다 더 괘씸하굽쇼:Yankee go home!미제국주의 앞잽이로 똥틀러 박살&맛이간 극우 추종자 쓰레기들 아웃입니다

  2. 이제 말할게 2021.07.23 07:46 신고

    좋은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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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연속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출근을 하고
다시 하루를 마무리하고
눈을 감고 잠자리에 듭니다.

매일 같은 일상의 반복은
때론 나의 존재도 잃어버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일을 하는 하나의 부품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하루하루를
이렇게 보내다 보면
다시 한 주가 흘러가고
다시 한 주가 흘러가고
그렇게 시간은 갑니다.

정작 나는 그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알지도 못한채 시간은 갑니다.
이런 시간들은 나의 존재도
잃어버리게 만듭니다.

이런 일상에 길들여져
멍해진 나에게 찬 바람이
크게 혼을 냅니다.
두 뺨을 향해 차갑게 날린
바람이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듭니다.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길래
앞도 제대로 보지 않고
다니느냐며 혼을 냅니다.
순간 번쩍든 정신은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듭니다.

겨울의 차가운 바람은
나를 깨워주는 알람시계와 같습니다.
일상에 물들어 잠들어 버린
나를 깨워주고 일상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알려줍니다.

무기력해지던 나의 하루하루를
다시 뭔가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찬 바람이 잠들어가던 나의 정신을
다시 한번 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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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이면
화가들이 나타난다.
유명하진 않지만 각자의 스타일로
다양한 그림을 그린다.

넓은 도화지로 변한 운동장엔
작은 발자국의 그림을 그리고
작은 손자국의 눈사람도 그리는
꼬마 화가가 나타난다.

길 모퉁이의 도화지에는
작은 밤톨이 자신의 흔적을
하나하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길냥이 화가가 나타난다.

검은 도로에 만들어진 도화지는
널찍한 두 줄을 그려가며
지그재그 모양, 가는 줄 모양을 그리는
자동차 화가가 나타난다.

늘 그자리를 지키고 있던
자동차에는 사랑의 상징인
하트를 그리며 지나간
사랑꾼 화가도 나타난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많은 화가들이 흰 도화지로 변화면
여기저기서 나타나서
자신만의 그림을 그린다.

그 그림들은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누군가에는 걱정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는 사랑이 되기도 한다.

하얀 도화지를 만들어주는
그가 있기에 알지 못했던
많은 화가들의 작품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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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풍경을 바라보고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르다.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에 따라서
감정이 달라지는 것 같다.

어린 시절 내가 바라본 눈은
너무나 하얗게 너무나 차갑지만
너무나 즐겁고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들만 남겨주었다.

눈을 쉽게 볼 수 없는 곳이라,,
눈이 내려도 금방 녹아서 사라지는 곳이라..
눈이 내리는 그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졌었다.

군대 시절 내가 바라본 눈은
온 세상을 뒤덮을 정도로
가만히 두면 금방 무릎까지 차오를 정도로
무서웠던 기억을 남겨주었다.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 하루 일과는
눈을 쓸고 다시 눈을 쓸고
쓸었던 그 길을 다시 쓸고
눈만 쓸었던 기억만 남아 있다.

성인이 되어서 바라본 눈은
도로를 하얗게 만들고
도로를 빙판길로 만들어
아침 출근을 걱정하게 만든다.

하얀 눈으로 뒤덮인 도로에는
거북이의 행렬이 줄을 잇고
온 신경이 도로에 집중되었던
순간들이 남아있다.

어쩌면 지난 추억들을 그리워하는
마음들은 그때로 돌아갈 수 없기에..
그때의 생각과 마음을 가질 수 없기에..
더 그리워지는건지 모르겠다..

이젠 눈을 바라보며 아름답기보단
도로가 막힐 것을 걱정하고
출근길이 걱정되는 마음이
더 앞서는 것이...

그때처럼 눈을 바라보며 마냥 즐거울 수만
없다는 것이...
어릴적 추억 속의 눈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
어쩌면 더 그리운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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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sostar 2020.12.13 18:01 신고

    동심이란게 없어진걸까요? 아이들은 정말 좋아하는데 어른들은 미끄러울까? 걱정먼저 하게되잖아요~~

  2. Nice PaPa 2020.12.13 23:03 신고

    왠지 저를 돌이켜 보는 글이네요 공감하고 가여 소통하고 지내요 ^^ 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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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그 자리가 비어 있을 거라곤...

 

언제나 말하면 들어줄 줄 알았습니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내 말이 메아리처럼 울릴 줄은...

 

손 내밀면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그 손을 잡을 수 없을 줄은...

 

영원할 줄만 알았습니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곤...

 

이럴 줄 알았다면...

사랑한다는 말이라도 해볼걸..

이럴 줄 알았다면..

사랑한다고 말할걸...

 

나에게는 그 모든 것들이

영원할 줄만 알았습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줄은

그때는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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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sostar 2020.12.12 19:01 신고

    좋은글이네요

  2. freshmaria 2020.12.13 12:11 신고

    순간에 충실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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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요일 오전 시간은 잘 보내셨나요?

맛있는 점심 식사 시간이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은 류현진선발 4승 도전 실패 소식을 전하네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 선수는

5이닝 동안 5 실점을 하며 4승에 실패를 했는데요.

 

최근 6경기에서 좋은 성적과 볼 컨트롤을 보이면서

기대가 앞섰지만 뉴욕양키스의 타선을 넘기가

조금은 어려웠던 것 같아요.

 

 

평상시에 비해서 평균 투구 속도가 조금 떨어졌는데요.

류현진 선수가 선발경기에서 평균 구속이 떨어지면

전체적으로 경기가 어렵게 풀렸던 것을 보면..

오늘도 영향을 받은 듯 해요.

 

류현진선발 경기에서 5 실점을 하는 경기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편인데요.

오늘은 5실점 중 3 실점을 홈런으로 허용을 했어요.

수비 실책도 겹치면서 힘든 투구가 이어졌죠.

 

 

그래서 평균자책점도 2.51에서 3.19로 높아졌어요.

5회까지 총 98개의 공을 던졌으며, 5-2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에서 내려왔어요.

그래서 패전을 기록할 상황이었는데요.

 

다행히도 토론토 타선이 6회에 10점을 뽑아내면서

역전에 성공했고 류현진선발 경기에는 승패가 기록이

되지 않았어요.

 

 

LA 다저스 시절부터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결과가

좋지 않았었는데..

앞으로의 경기에서는 이를 극복하는 모습을

기대해봐야 할 것 같아요.

 

류현진선발 4승은 다음 기회로 넘어갔지만

앞으로의 모습을 더 기대해봐야 할 것 같아요.

화요일 하루도 웃으면서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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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짱구노리 2020.09.08 17:23 신고

    조금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 봐야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2. 운동좋아하는성진 2020.09.08 19:41 신고

    다음번엔 꼭~! 4승을 기원합니다.

  3. 드림 사랑 2020.09.09 17:48 신고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해요

  4. 생각도령 2020.09.29 13:14 신고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5. 작크와콩나무 2020.10.05 00:57 신고

    포스팅 잘보았습니다.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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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했어요.

 

난 오늘 그대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대가 아플걸 알면서
난 거짓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내 마음의
반대말이었습니다.

난 더이상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 말은 널 영원히 사랑한다는
말이었습니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 말은 영원히 너와 함께
하고 싶다는 말이었습니다.

 


너와의 모든 시간들을
후회한다 거짓말했습니다.
이 말은 너와 한 모든 시간들은
소중했다는 말이였습니다.

그렇지만 난 그렇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더 이상은 그대를 내게
잡아둘 수가 없습니다.

나에게 허락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시간만은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후회할지 모릅니다.
아니 이 말을 하는 순간도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해야만 했습니다.

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기억되어 힘든 시간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난 거짓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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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운동좋아하는성진 2020.09.03 16:23 신고

    그시절 알면서도 속아주며 서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 아니였을까요?..

  2. 짱구노리 2020.09.03 16:24 신고

    좋은시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코로나 조심하세요~~

  3. sosostar 2020.12.13 18:04 신고

    착한거짓말이네요 글이 슬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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