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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요일 오전 시간은 잘 보내셨나요?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맛있는 점심식사 하시고 오후 시간도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랄께요~^^

 

오늘은 축구경기장 축구용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하는데요.

축구 경기장을 보면 원 모양도 있고,

네모난 모양도 있고 삼각형 모양의 원형도 있는데요.

 

 

이런 모양들이 경기장에 왜 있을까요?

아무런 이유가 없이 있지는 않겠죠?

당연히 경기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들이나

특정 상황에서 진행될 수 있는 부분들을

미리 표시를 해둔 부분일텐데요.

 

축구를 직접할때도 필요하겠지만 TV를

통해서 경기를 본다거나 관중으로 지켜볼때

어떤 부분들이 알고 있다면 이해가 더 쉽겠죠?^^

 

그럼 지금부터 축구 경기장 축구용어 알아볼께요.^^

 

1. 외곽라인

 

외곽의 긴 라인을 터치라인이라고 하고 외곽의 짧은 라인을 골라인

이라고 말합니다.

 

2. 하프라인

 

경기장의 가운데 지점에 라인이 그어져 있는데요.

경기장의 중앙 지점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어요.

 

3. 센터마크

 

하프라인 중간 지점에 점으로 표시된 부분입니다.

 

4. 센터써클

 

센터마크를 중심으로 반지름 9.15m의 원을 그린

부분을 말하는데요.

경기가 시작할때나 골을 먹고 다시 경기가 재개될 때

상대편은 경기가 재기되기전에는 들어올 수 없는

라인이죠.

 

5. 코너아크

 

경기장 네 꼭지점에 1m의 원을 그리고 1.5m 높이의

플랙포스트를 설치한 곳으로 볼이 골라인을 벗어났을때

코너킥을 차는 지점으로 사용되는 곳이에요.

 

6. 골 에어리어

 

골포스트의 기둥 안쪽으로부터 코너쪽 5.5m 지점에 골라인과

직각이 되게 경기장 안쪽으로 5.5m의 선을 그어서 만든 영역인데요.

골키퍼가 더 보호받는 지역이기도 한 곳으로 골킥을 자유롭게

택해서 찰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7. 페널티에어리어

 

골포스트 기둥 안쪽으로부터 코너쪽 16.5m 지점에서 골라인과 직각이

되게 경기장 안쪽으로 16.5m의 선을 그어서 만든 영역인데요.

이곳에서 반칙이 발생할 경우 페널티킥이 적용이 되며,

골키퍼가 손으로 공을 다룰 수 있는 마지막 영역을 표시한

영역이기도 한 곳입니다.

 

8. 페널티마크

 

골라인의 가운데로부터 11m 지점에 표시를 하는데요.

페널티킥이 주어지면 이곳에 공을 둔 다면 페널티킥을

진행하게 됩니다.

 

9. 페널티아크

 

페널티에어리어에 보면 반 원 모양을 볼 수가 있는데요.

이 부분을 말하는 곳으로 페널티마크와 9.15m 떨어져 있는

지점을 표시를 한 곳입니다.

 

페널티킥을 찰때는 골키퍼와 키커 2명 만이 페널티에어라인에

있어야 하며 나머지 선수들은 그 밖에 있어야 하는데요.

프리킥을 찰때 공과 수비수와의 거리가 9.15m를 유지해야하는

규칙을 적용하게 위해서 페널티아크를 만들어 둔 것이죠.

 

그리고 축구장을 보면 골대가 모두 흰색으로 되어 있다는 거 아시죠?

혹시 왜 흰색만 있는지 아시나요?

그건 반드시 흰색으로만 해야 한다는 규칙이 있어서랍니다.^^

 

축구경기장 축구용어 어떻게 도움이 되셨나요?

크게 어떤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알기 보다는 경기중에

왜 이래서 반칙을 주는지 정도는 알고 본다면

보다 더 경기를 쉽게 이해하고 시청하거나 관전하는 재미가

한층 더 올라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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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구를 좋아하는 기야라고 합니다.^^

어릴적부터 축구를 좋아했지만 전문적으로 축구에 대해서 배우지는 않아서 그저 누구나 알고 있는 정도로 축구에 대해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축구에 대해서 좀 더 깊이있게 알아가보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어요.

스포츠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도 같이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물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신 분들이 보시면은 무슨 이런 내용도 글을 올려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백지 상태에서 하나하나 알아나간다는 생각으로 글을 적어볼까해요.

많이 아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배움을 받고 싶어요~^^



많이 부족하지만 같이 알아봐요.^^





위에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축구가 몇명이 하는 스포츠인지에 대해서도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누구나 자신의 관심 분야가 아니거나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알지 못하는 부분이죠.



저 역시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거나 의문점이 생긴다면 직접 찾아보기도 하고 내용에 대해서 알고 있을듯한 지인에게 물어보게되죠.

그래서 몰랐던 부분을 하나씩 알아가게 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지식이 조금씩 쌓이게 되는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축구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축구인원 몇명인지 알지 못하겠죠?^^

축구 시합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11명의 인원이 필요합니다. 이때의 11명은 경기장에서 시합을 시작할때 필요한 인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축구라는 운동이 많이 뛰고, 몸으로 부딪히고, 점프, 순간적인 방향 전환 등 다소 과격한 몸동작을 요구하는 스포츠인데요.

그래서 시합을 하다보면 부상을 입게 된다거나 체력이 많이 소진되어서 경기를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 컨디션이 좋지 못해서 자신의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 등 다양한 상황들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선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교체선수 3명을 바꿀 수가 있는데요.





즉~ 축구 시합은 11명이 시작을 해서 전반 45분, 후반 45분 총 90분의 경기를 하게 되며, 교체선수 3명까지 출전을 할 수 있는 경기인데요.





그래서 경기를 시작할때는 축구 경기장에 양팀 선수 각 11명과 경기의 심판을 보는 주심 1명, 선심 2명으로 구성이 되는데요.

이때 심판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이나 다른 문제들에 대한 대비를 위해서 대기심이 1명 있게 됩니다.





최근에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도입해서 비디오 판독관도 따로 모니터를 통해서 경기를 감독하게 되죠.

리그에 따라서 적용이 된 곳도 있고, 아직 적용이 되지 않은 곳도 있지만 점차 많은 리그에서 적용을 하고 있죠.



이렇듯 축구의 가장 기본인 축구인원에 대해서 같이 알아봤는데요.

앞으로 하나 하나씩 같이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서 축구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지식을 쌓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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