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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구를 좋아하는 기야라고 합니다.^^

어릴적부터 축구를 좋아했지만 전문적으로 축구에 대해서 배우지는 않아서 그저 누구나 알고 있는 정도로 축구에 대해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축구에 대해서 좀 더 깊이있게 알아가보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어요.

스포츠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도 같이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물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신 분들이 보시면은 무슨 이런 내용도 글을 올려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백지 상태에서 하나하나 알아나간다는 생각으로 글을 적어볼까해요.

많이 아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배움을 받고 싶어요~^^



많이 부족하지만 같이 알아봐요.^^





위에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축구가 몇명이 하는 스포츠인지에 대해서도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누구나 자신의 관심 분야가 아니거나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알지 못하는 부분이죠.



저 역시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거나 의문점이 생긴다면 직접 찾아보기도 하고 내용에 대해서 알고 있을듯한 지인에게 물어보게되죠.

그래서 몰랐던 부분을 하나씩 알아가게 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지식이 조금씩 쌓이게 되는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축구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축구인원 몇명인지 알지 못하겠죠?^^

축구 시합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11명의 인원이 필요합니다. 이때의 11명은 경기장에서 시합을 시작할때 필요한 인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축구라는 운동이 많이 뛰고, 몸으로 부딪히고, 점프, 순간적인 방향 전환 등 다소 과격한 몸동작을 요구하는 스포츠인데요.

그래서 시합을 하다보면 부상을 입게 된다거나 체력이 많이 소진되어서 경기를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 컨디션이 좋지 못해서 자신의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 등 다양한 상황들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선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교체선수 3명을 바꿀 수가 있는데요.





즉~ 축구 시합은 11명이 시작을 해서 전반 45분, 후반 45분 총 90분의 경기를 하게 되며, 교체선수 3명까지 출전을 할 수 있는 경기인데요.





그래서 경기를 시작할때는 축구 경기장에 양팀 선수 각 11명과 경기의 심판을 보는 주심 1명, 선심 2명으로 구성이 되는데요.

이때 심판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이나 다른 문제들에 대한 대비를 위해서 대기심이 1명 있게 됩니다.





최근에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도입해서 비디오 판독관도 따로 모니터를 통해서 경기를 감독하게 되죠.

리그에 따라서 적용이 된 곳도 있고, 아직 적용이 되지 않은 곳도 있지만 점차 많은 리그에서 적용을 하고 있죠.



이렇듯 축구의 가장 기본인 축구인원에 대해서 같이 알아봤는데요.

앞으로 하나 하나씩 같이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서 축구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지식을 쌓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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