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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하루는 어떻게들

보내고 있으신가요?

오늘은 태풍 장미가 북상해 지금 남해안에 상륙을

했을 텐데요.

 

장마로 인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한 만큼 태풍으로

인해서 더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을지 우려가 되네요.

다들 태풍에 피해 입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남은 오후 시간도 마무리 잘하세요.

 

 

오늘은 코리안메이저리거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추신수 선수, 최지만 선수 소식인데요.

선발투수 경기 류현진 선수, 김광현 선수는 이번 주

수요일에 나란히 선발 경기가 예고되어 있어서

기대가 되네요.

 

오늘 8월 10일 추신수 선수는 선발 출전을 했고

최지만 선수는 대타로 출전을 했는데요.

추신수 선수는 극심한 부진에서 조금씩 벗어나면서

타율도 소폭 상승을 했는데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을 했어요.

총 4번의 타석에 들어서서 세 번째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때려내며 2루와 3루에 머물러있던 주자들을 모두 불러들이는

2타점 안타를 쳤어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어요.

 

추신수 선수의 타율은 기존 0.188에서 0.194로 상승하며

2할 타율 회복에 점점 더 다가서고 있네요.

팀은 7-3으로 승리를 했어요.

 

 

최지만 선수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8회 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어요.

여기서 우전 안타를 뽑아내며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만드는 타격감을 보였어요.

타율은 0.189에서 0.211로 상승을 했어요.

 

최근 코리안메이저리거 성적에 대한 관심도 높지만

계속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도 관심을 커지네요.

코리안 메이저리거에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

많네요.

건강관리 잘하면서 한해를 잘 보냈으면 좋겠네요~^^

 

잇님들도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남은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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